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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쥬와 네프콘하는 수급단타왕 고명환, 피해자들 60억원 피해 보상없이 철판깔고 명품 외제차 자랑 기사 내용 2026-03-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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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비웃는 '사기의 삶'또다른 '이희진'들
올해 4월 활동명 '수급단타왕' 고명환(42)씨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다. 2019년 주가를 조작한 혐의가 인정된 것이다.

당시 투자전문회사의 대표이사였던 K씨는 고객들에게 일임받은 투자금 등 약 150억 원을 운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주식 투자 대회에 참가했고, 수익을 어떻게 해서든지 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남의 계좌에 손을 댔다. 고객들의 투자일임 계좌 수십 개를 이용해 시세조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게 그가 벌어들인 부당이득은 4652만 원에 달했다.

K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7천만 원과 추징금 4652만 원이 내려진 1심 판결 이후 2심에서도 원심 판단이 유지됐다. 2심 선고가 내려진 날은 지난 4월 3일. 하지만 곧바로 다음 날인 4일, K씨는 지인들과 함께 이른바 '투뿔(1++) 한우'에 캐비어와 고급 와인을 곁들여 식사를 하는 사진을 버젓이 블로그에 올렸다.

블로그에는 그의 일상이 기록돼 있었다. 인천 서구 청라동의 40평대 아파트에서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지내는 모습, 벤츠 S클래스 차량으로 5성급 호텔 고층 라운지로 나들이 간 모습,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신상 샤넬백'을 사러 강남 백화점에 들른 순간들. 누구나 부러워할 삶의 풍경들이 그의 블로그에 빼곡히 기록돼 있다.

분통이 터지는 건 K씨를 믿고 투자했다가 돈을 잃은 사람들이다. 투자자들은 K씨가 자신들의 돈을 시세조종에 이용하면서 정작 제대로 된 수익은 내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150억 원에 가까웠던 투자일임 계약금은 한 달 만에 평가금 67억여 원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K씨에게 돈을 맡겼던 엄승빈(가명)씨는 아내와 함께 총 2억 원을 투자했지만, 회수된 돈은 고작 8천여만 원에 불과했다. 엄씨는 이 사건 피해자가 60명 이상이며 총 60억~1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현재 K씨 사건 피해자들이 모인 단체대화방에는 80명이 넘는 사람들이 들어와 있다.

엄씨는 "(K씨가) 피해자 고통을 무시한 채 유튜브에도 버젓이 출연하고 있다"며 "아쉽게도 너무 적은 형량이 확정판결 됐다"고 토로했다. 엄씨는 "피해자들을 더 모아서 민사·형사 소송을 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씨는 지금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주식매매법 강의를 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월 22만 원을 내고 채널을 구독하면 그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그는 지금도 1천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유튜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구독자 16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에서 주식 매매와 관련된 영상에 종종 출연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지난 유죄판결과 현재 행보와 관련해 K씨 측에 입장을 여러 차례 물었지만 답이 오지 않았다.


집행유예 판결받고 룰루랄라 가족들과 한우 처먹으러 갔군요 피해자들 너무 불쌍

다 알면서 만쥬 역시 피해자들이 댓글달면 전부 삭제, 차단 시키고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라며 역정내는 한통속입니다.

적어도 이 카페에선
수많은 가정들을 피눈물 흘리게한 수급단타왕과
다 알면서 동업하고 피해자들 차단시키는 끼리끼리 만쥬를 찬양하는 사람은 없었으먼 좋겠습니다.

오죽하면 기사 제목이 [단독]피해자 비웃는 '사기의 삶'또다른 '이희진'들 일까요?

https://naver.me/FXkeda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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