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 먹었던 우거지소고기 국인데 아주 맛있네요. 맨날 가던 곳만 갔다고 이번엔 다른 곳에 가 보자고 해서 대영힐스보다 좀 더 가까운 감곡cc를 다녀왔어요. 클럽하우스안에서 보이는 풍경 아직 잔디가 안 나서 황량하지만 온통 산에 둘러싸여있고 높고 계단식 논처럼 코스가 그렇네요 고지대인데 물도 많이 만들어 놓고 봄 되면 예쁠 것 같아요. 처음 가서 매우 어려워서 도전의식이 생기는군요. 캐디가 항상 웃으며 우리를 대해줘서 참 좋았어요 조인한 젊은 연인커플과 쳤는데 그 남자 드라이버거리가 장난 아니에요 그린옆까지 온 적도 있고 파5에 투온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설거지가 잘 안되어요 어프로치 세 네번 퍼팅도 그래서 본인이 엄청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그 여자분도 유틸거리가 제 드라이버보다 멀리 갔어요 거리가 난다고 잘 치는 건 아니다를 어제 확실히 봤네요. 저는 드라이버와 어프로치 퍼팅으로 커버를 했어요 하하 구력이 있잖아요 하하 그래도 한타차로 꼴찌했어요 저녁은 닭갈비에 막국수 막걸리도 치즈 닭갈비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