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뇌피셜이니 재미로만 읽어주시고 행여 열 받지는 마시길요.^^>
유대 시온주의자들의 궁극적 목표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 이자 시스템을 이용해 전세계 국가, 기업, 개인들을 빚의 올가미로 엮어 통제하고 영토적으로는 구약에서 신이 아브라함에게 언약한 "나일강에서 유프라테스강까지" 정복하는 것. 이집트(나일강), 레반테(이스라엘, 요르단, 팔레스타인), 메소포타미아(이라크 시리아), 유프라테스강 상류(튀르키예).
이 4곳을 모두 정복하면 전 인류의 왕이 된다고 하죠. 하지만 인류 역사적으로 이 4곳을 모두 정복한 제국은 별로 없습니다.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로마 제국, 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 이슬람의 압바스 왕조, 오스만 투르크 정도. 물론 아브라함 시대의 왕이었던 남루트와 솔로몬 그리고 신바빌로니아의 누브갓네살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이 4곳 중에서 아나톨리아 반도의 튀르키예를 제외하고는 유대 시온주의 세력이 정치적, 경제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미 장악 또는 작살을 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튀르키예 뿐. 그런데 정복할 영토 살짝 밖에 있는 이란을 잡아 먹지 못해 안달인 건 자본주의의 이자 시스템을 거부하는 유이한 나라가 이란이기 때문. 이란은 아프가니스탄과 함께 지구상에서 이자가 없는 나라입니다. 물론 석유가 너무 많이 나오고 석유 결제를 달러로 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죠.
이자 없는 은행, 이자 없는 국가를 꿈꾼다는 건 유대 시온주의자들이 집권하고 있는 현 자본주의 시스템 사회에 대한 정면 도전입니다. 미국이 아프간을 침공한 건 아프가니스탄에 매장된 엄청난 양의 지하 자원이 탐나기도 했지만 탈레반 정부가 이자를 없애고 수쿠크 기반 금융을 정착시키는 걸 차단하기 위함이었죠. 수쿠크 기반의 건전한 금융이 이웃 나라인 이란과 파키스탄으로 퍼져나가는 것이 두려웠던 것.
이란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침공을 결국 이겨내겠지만 이란이 이기던 지던 이스라엘의 야욕은 멈추지 않을 겁니다. 최종적으로 아나톨리아의 튀르키예를 먹을 때까지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재미로 읽어 주시고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열 받지는 말아 주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