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남자고 심각한 우울증으로 1년 전부터 약을 먹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는 도저히 극복이 되지 않아 이번 달까지 다니고 사직 예정입니다
회사를 사직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산적인 활동은 멈추고 소비적인 삶으로만 돌아서다보니 짠돌이 카페를 알게됐고 절약만이 살길이라는 모토아래 고정지출을 점검 하던 중 가입한 변액연금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해지시
위약금 없고 이자에 대한 소득세 35,000 원? 인가만 공제하고 다 준다네요
반면 240월 만기시 수익률 2.75%로 계산했을때 70 세부터 수령가능하고 죽을 때까지 about 900,000원 가량 수령하는상품이라는데
90세는좀 애매하고 백살까지 사는 게 확실하다고 하면 버텨서 받는게 좋긴하겠지만 문제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것과 연금 수령 시기가 너무 늦어서 배당주에 넣을까 고민 중입니다
1) 주당 11,000원 기준 3,500주 보유시 매월 약 58만원(세금 0.2% 수준으로 거의 없음)이고
2) 변액은 저번 달 까지는 거의 똔똔 이었다가 이번 달 부터 +가 된건데 (저번달+3만원 이번달15만원) 이런 식으로 늘어나는 거면 1년 정도 지켜 봐도 나쁘진 않을 거 같지만
고정 지출 감소를 위해 해지 할까 생각 중입니다.
보험 고수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