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삶이 무의미 하고 무기력하고 아무 희망이 없어질때는
반드시 탈북민 스토리를 한번만 보세요 잠자는 활기찬 원동력이 불끈 솟아 오릅니다,
우리 집안이 진짜 오리지날 탈북민 원조 1세대 집안입니다, 100년전 함경남도 함흥 위 동네 영흥이 고향인데 하도 땅이 척박하고 먹고 살기 어려워 할아버지가 어린 아들, 딸 대리고 탈북을 하여 경기도 가평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어릴때 조부모님이 설 날하고 추석때만 흰 쌀밥을 먹어보고 맨날 조,수수 곡물 밥만 먹고 여름에 감자를 캐면 그때서야 맛있는 감자밥을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쪽 남녁에 가면 삼시 3때를 흰 쌀밥을 먹는다고 하여 모두 거짓말이라고 하였답니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 오전에 김정철 씨의 준비기간 15년 만의 탈북 스토리를 보고 몇자 적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중국 동쪽에서 버스타고 자전거타고 걸어서 수 만리 길을 목숨걸고 탈출하여 베트남 국경까지 왔으나 탈북을 도와 주기로한 목사님과 만남을 한 시일을 맞추기 위해 고물 자전거로 중국 국경에서 베트남 하노이 까지 장장 240키로를 밤낮으로 잠도 않자고 달려 2일만에 도착 했다고 하더군요 거리상으로는 서울서 대구까지 길을 밤낮으로 이틀을 달린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한참을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지독 할수도 있구나, 나도 탈북자 스토리에 재미를 느껴 자주 봅니다,재미라기 보다는 인간의 생존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중국을 거쳐 베트남이나, 미얀마, 태국을 거쳐 탈북을 한 스토리는 극한으로 달리는 삶의 목적 때문에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캄캄한 야간에 후레쉬도 없이 몇명의 어린 여자들이 험한 밀림 산속을 헤매며 2~3일을 밥조차 못먹고 높은 산을 몇개를 넘어 간신히 탈출한 이야기는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 상상을 할수도 없는 비참한 실화입니다,
삶이 허무하고 무의미하고 인생이 나른해 질때 시간 나는 대로 유튜브에서 탈북자 스토리를 찾아 보세요 남이 아닌 같은 피를 나눈 같은 동족의 피 눈물나는 생존의 이야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