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2살. PC통신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왠만하 신문물 사용하면서 선배님들 가르치면서 살아왔는데. 요즘 들어서 예전같지가 않네요. 거래처 후배들 만나서 이야가하다가 요즘 AI AI하지만 누가 업무에 사용하냐라고 했다가 본인들 보고서 작성에 쳇GPT 제미나이 없으면 힘들다고. 엑셀 그래프는 코딩으로 만들고 있다고. 충격이였네요. 아 이제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하면서요. 그러면서 주말에 느낀게 만화를 좋아해서 리디북스를 이용하는데 다 예전 만화만 보고 있고(킹덤, 원피스, 열혈강호 등) 새로 나온 만화를 못보고 있네요.(사카모토, 체인소맨 등) 음악도 유투브로 노래 모음집만 듣고 있고 Top100 들은지도 꽤 되었네요. 이번주 아는형님에 나온 걸그룹도 잘 모르겠고. 어쩔수 없는거겠죠? 전 선배들 보면서 난 계속 새롭게 살 자신 있다고 자부했는데. 비슷해져가네요. 새로운거에 도전하기보다 예전거가 더 편합니다. 오늘도 유투브 보면서 출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