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투닥거린 기념으로 빵지순례 떠났어요 제가 빵을 사랑하는데 건강때문에 좀 나름 자제중이라 화나면 그 핑계로 빵 사와서 양껏 먹어요 물론 지금은 화해했쥬 제가 봐줬네요
그제 대전 다녀왔어요 화딱지 나니 바람도 쐴겸 하레하레 체인 많은데 사람 덜 붐비는 갤러리아 백화점 오픈런함 하레하레는 요 쌀 카스테라가 인기 입니다 치즈도 들어서 얼마나 부드럽고 촉촉한 지 모릅니다 대표빵 위주로 사 왔어요 케익상자 디자인과 색이 제 취향이라 예뻐서 찍어 봤고요 케잌은 살 계획 없었는데 하루 전 날꺼 50%세일 하더라구요 안 살 수가 없었어요 어차피 케잌 사면.하루만에 다 못먹잖아요 어제 만든 거 쯤이야~ 대전 온 김에 친구에게 전화했는데 오후 알바하는 애라 늘 바빠 안부차 전화했는데 나온다네요 출근전 3시간 시간 낼 수 있다고 미싱 수업받다 쫒아 왔네요 갑자기 약속 잡히니 생각이 안나 요기 갔어요 성심당에서 하는 우동집 직접 제면하니 면발이 쫄깃쫄깃 탱글탱글합니다 많이 싸다 싶었더니 양이 좀 작아 주먹밥 추가 간편하게 잘 먹었어요 어김없이 스타벅스 신제품 에어리카노 부드럽고 맛있네요 친구 보내고 트레이더스에서 장보고 창고형 약국 갔어요 대전에도 생겼더라구요 남대문 시장보다야 안싸지만 일반 약국보다 저렴해 몇 가지 사오고 세종 넘어와 지인이 맛있다고 추천해 준 식빵 전문 빵집에서 식빵 사고 근처 과일가게에서 과일 좀 사는데 겨울엔 입구에서 붕어빵 팔더니 이제는.계란빵 팔아서 하나 사서 냠냠하며 복귀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