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은 몇년전에 벌써 취득해놓고 개인택시면허를 살수있는 교육도마치고 나름 거액의 필요비용도 바로 지불할수있게준비해두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저의 은퇴후 직업선택계획을 탐탁치않아하는 가족과 현 직장 관계자들에게 상황설명하고 퇴사스케줄만 조정하면 되는데... 이런저런 만류와회유및협박에(?) ^_ 굴복하고말아 당분간 직장을떠날수없게됐습니다. 오래전부터 세워왔던 계획이 이렇게 무산되니 허탈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이나이에도 직장에서 그대로 계속 다니라고 붙잡아주니 잘된일인가 싶기도하고 이미 결정이났음에도 마음속이 오락가락입니다.
은퇴를 하셨거나 곧하시게되시는 은오카페의 남자회원님들은 어떤선택을 하셨을까요. 몸과 마음은 얽매이지만 안정적인 직장유지. 수입은 미지수지만 출퇴근 제약없이 몸과영혼이 자유로운 개인택시.
카페가입후 첫글이 정신못차리는 철없는 글이네요. ^_ 앞으로4~5년은 더 일을 하고싶고 해야하기도하는 상황에 있는 중노년의 넋두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