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낮에는 국장, 밤에는 미장에 하도 맞아서 정신이 없습니다. 주식한지 좀 됐지만 오늘 국장이 낙폭은 제일 심한것처럼 느껴졌어요. 어제 아침에 주식이 떨어지길래 열심히 담았더니 오후에는 더 떨어지고 오늘은 더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전쟁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봐요. 전쟁을 미국과 이란이 아니라 한국에서 하는 줄 알았어요. 어쨌든 국장이든 미장이든 안팔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망한 것처럼 떨어지다가 결국은 다시 오르는 걸 몇번 봤더니 이번에도 버티다보면 오르겠지 싶네요. 주식 연차가 쌓이다보니 버티는건 잘하는 것 같습니다. 현금을 좀 들고 있다가 이럴때 분위기봐서 사야하는데 그런 걸 못하네요. 돈만 있으면 못사서 안달하느라. 이번 장 지나고 나면 꼭 현금을 가지고 있으리라 또 다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