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가게 도와드리는 중 아버님께 전화가 왔어요.
아버님:바빠? 저:바빠요. 안오셔도 돼요.(어머님바쁘신데 안도와주신다고 매일 싸우심) 아버님: 잠깐 와봐. 저: 바빠요. 아버님이 오세요.
아버님이 오셨어요.
아버님: 핸드폰으로 내가 뭘해야하는데 이것좀 해줘봐. 저: 제 이름 뭐라저장되있으세요? 아버님: 니이름 저: 제이름없는데요?
제이름 다르게 쓰셔서 (손녀딸이름도 10년만에 아셨어요. 이건 엄청 서운했어요) 어머님하고 꺄르르
저: 아버님 제꺼 보이시죠 아버님️ 너무하신거아니에요?
아버님께서 자리에 일어나시더니 나가려하셔서 어디가세요. 여기 계세요!!!
어머님: 어디도망가 가게 바빠!!!
두분 싸우시는거 영상찍는데 넘 귀여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