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째 결혼 했거든요. 37세 되는 동안 군대2년. 첫발령지 2년 빼고는 쭉~ 같이 살았어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의 자라온 과정이 주마등처럼 떠 오릅니다. 어렸을적 두세번 가슴 철렁한 일은 있었지만 중등 이후는 기쁨과 즐거움을 훨 많이주는 믿음직한 아들 이었네요. 이제 지맘에 딱 맞는 인성. 인상 좋은 배필을 만났으니 부모로서 맘이 편안하고 홀가분 합니다.
같이 사는동인 집안 대소사. 기술조작. 아이티. 인터넷등...해결사 역할을 해줬어요. 그리고 자연 예찬주의 엄마. 아빠를 위해 가고 싶었던 자유여행을 여러곳 시켜 줬네요. 앞으론 건강관리하며 국내여행지중 휴양하기 좋은곳을 다닐 생각 입니다.
오늘 아침은 미세먼지 땜에 일상적 숲산책은 생략하고 까페에 글 남겨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