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생은 능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꿈을 품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파블로 피카소는 젊은 시절부터 자신이 위대한 화가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새로운 화풍을 끊임없이 시도했고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그 결과 30대 초반에 이미 큰 성공을 거두며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의 마음속에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큰 꿈과 긍정적인 생각이 자리하고 있었다. 반면 빈센트 반 고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 속에서는 가난과 고독 속에서 살았다. 그는 생전에 작품이 거의 팔리지 않았고, 죽을 때까지도 빈민에 가까운 삶을 살았다. 그의 삶에는 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었지만 동시에 불안과 고통, 비관적인 마음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모두 미술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화가가 되었지만, 살아가는 동안의 삶은 매우 달랐다. 이 이야기는 한 가지 사실을 생각하게 한다. 꿈의 크기와 마음의 방향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어떤 꿈을 품느냐, 그리고 그 꿈을 믿고 긍정적으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의 길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