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카페에 우연한 기회로 들어와 가끔 글들을 읽으며 저보다 먼저 인생을 사신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84년생 남편은 82년생으로 결혼한지 이제 막 2년차되는 부부입니다 ; 결혼이 많이 늦었는데 그러고보니 인생에 일어날 이벤트들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느낌이네요. 좀 더 젊은 나이에 결혼했더라면 경제적으로도 좀 거 자리잡고 육아도 하고 그러다 노후도 챙기고 시간적으로 좀 더 여유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집은 장기전세임대로 살고 있고 올 7월에 2년이 되어 집주인과는 2년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임신 준비를 하고 있어요 7 월에 임대 재계약이 끝나면 차를 한대 장만하는 건 어떨지 생각 중입니다
왠만하면 최대한 늦춰서 사려고 했는데 아이가 태어나면 필요할것 같아서요.저는.. 미리 운전연습도 좀 해야할 것같고 .. 시댁이 파주라 현재 대중교통으로 가면 편도 2시간정도.. 친정은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차는 중고차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나이도 있고해서 좀 괜찮은 걸로해서 오래 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중에 탈일 은 없고 주말에 부모님 찾아뵙거나 교회에 갈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 다만, 차에 큰 돈을 쓰고싶지는 않습니다 (이미 큰 돈이긴하지만..) 약 2000만원 -250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대출을 껴야해서 (약 4%대 신용대출) 월마다 나가는 돈을 보니 적지만은 않더라고요 근데 걱정은 또 제가 임신을 하게되면 외벌이가 되다보니 지금은 매달 나가는 비용이 감당 가능하더라도 그 때되면 또 자금상황이 달라지니.. 고민이 많습니다
삶을 먼저 살아오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