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집 가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1분안에 바로 나올 때가 있는데 그 이유를 아십니까 ? 그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직원들은 아침부터 그날의 손님 양을 추정하고 하루. 사용량의 야채를 썰어놓고 해물같은 것들도 미리 손질해 놓습니다 그런 준비과정에서 짜장만은 미리 하루 사용치를 뽁아 놓습니다 그리고 열한시 반쯤부터는 손님들이 계속오니 주문 들어오면 면을 아주 큰 솥에 삶은 후 찬물에 식혀서 다시 끓는 물에 잠시 데워서 그릇에 담고 짜장을 국자로 퍼담아서 내어줍니다.
큰 솥의 물은 끓는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요 그리고 열두시. 이후 쯤 되면 계속 전화가 걸려오니 면 종류 두어그릇 주문이 들어와도 면은 8인분이나 10인분 정도를 삶아서 찬물에 식혀놓습니다 그리고 짬뽕이든 우동이든 짜장이든지 주문 들어오면 바로 야채를 뽁은후 면을 들어내어서 데우고 그릇에 담고 그뒤 뽁은 것을 바로 올려서 내보냅니다 그래서 밀린 음식이 없으면 거의 모든 면종류는 5~10분이면 요리가능하고 짜장면은 식혀놓았던 면을 끓는물에 몇초만 데워서 그릇에 붙고 짜장을 올려서 내어주니 1분 아니 30초 만에도 나올 수가 있는것이 짜장면이랍니다^^
그리고 바쁜 시간대에 여러 일행이 함께 식당에 갔다면 가능한 음식 종류를 2~3 가지로 통일시켜서 주문하시면 음식이 빨리 나오고 음식점도 배려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더~말씀 드리면 일행이 회식한다고 7~8명이 가서 짜장면을 제외한 다른 음식을 시켰는데 조금 늦게 1명이 더 와서 음식을 동일한 것을 하나 더 시키게되면 요리전에는 괞찮은데 이미 요리가 진행중 이었다면 그 추가된 것은 실제로 추가가 아니라 앞서 주문한 8인분을 가지고 9인분을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 저는 그 경우 다른 음식을 시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