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입을 올리는 여러가지 파이프라인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건 다달이 소액을 붓는 적금으로 목돈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몇 년을 부어 약간의 목돈이 만들어 지면 그 목돈을 활용해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몇 년 후 받을 부수입의 금액이 천차만별이 됩니다.
오늘은 제 인생 최고로 후회되는 망한 재테크, 새마을금고 출자금 1천만원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2021년 5백만원의 목돈을 새마을금고 출자금으로 넣어두고 5.5%의 배당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짠카페에 올린 글도 있어요~ https://naver.me/xLNDZQEe https://naver.me/xLNDZQEe 507만원을 넣어두고 배당금5.5%로 248,850을 받았었습니다.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였고, 이 돈을 씨드머니로 삼아 2023년에 1천만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새마을금고 출자금으로 넣어두었는데요, 결과가 매우 처참합니다.
바로 오늘 2026년2월25일에 찾은 출자금이예요 이자가 3년동안 2,374원입니다.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지요;;; 중간에 이 돈이 너무 걱정되어 짠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https://naver.me/5Olx4ALa https://naver.me/5Olx4ALa
새마을금고는 각 지점마다 우량한 지점이 있고, 그렇지 못한 지점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출자금을 맡긴 지점은 그 지역에서 탄탄하게 자리잡은 우량한 지점이었고, 제가 두번째로 출자금을 맡긴 지점은 등급이 낮은 지점이었던 것입니다. 3년동안 배당금이 0원이라니;;; 기가 차고 어이가 없습니다.
3년동안 1천만원이 1천만원의 역할을 못한 채로 저 등급 낮은 지점에 묶여있던게 너무 화가 나는데 지점은 처음 가입시 결산 후 배당금이 없을 수도 있다고 공지했다는 말만 합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돈의 크기와 가치와 어떻게 불려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크게 느꼈습니다.
저는 이제 새마을금고 출자금은 다시는 안할거지만 혹시라도 하실 짠님들이 계시다면 부디 예치할 지점에 대해 잘 알아보고 하세요~ 지점의 등급을 알아보시고 전년도에 배당금 이율이 얼마였는지 꼭 알아보셔요!!
잘 알아보지 않고 그냥 가깝다는 이유로 덜컥 1천만원 예치한 자의 최후가 이렇답니다
저는 이 실패한 재테크를 발판삼아 앞으로 잘 알아보고 눈덩이처럼 조금씩이라도 불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