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본료 1달러짜리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시작하여 아카데미영화제 11개 영화상 수상작 타이타닉을 거쳐서 역사상 최고의 흥행영화 아바타까지의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젊은 영화감독이 있었습니다. 이름도 없고, 돈도 없고, 영화계에서 영향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 밤, 그는 강렬한 꿈을 꿉니다.
불타는 미래 도시. 어둠 속에서 걸어 나오는 금속 해골. 인간을 끝까지 추적하는 기계.
그 장면은 너무 생생해서 그는 잠에서 깨자마자 이야기로 써 내려갑니다.
그 이야기가 우리가 알고있는 영화 터미네이트 였습니다.
그리고 그 젊은 감독이 바로 제임스 카메론입니다.
그는 이 이야기가 반드시 영화가 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제작사를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늘 같았습니다.
아이디어는 흥미롭다. 하지만 당신은 무명 감독이다. 다른 감독을 쓰겠다.
마침내 한 제작자가 말했습니다.
각본은 사겠다. 하지만 감독은 다른 사람을 쓰겠다.
많은 사람들이라면 여기서 포기했을 것입니다. 각본을 팔고, 돈을 받고, 다음 기회를 기다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각본을 단 1달러에 팔았습니다.
대신 단 하나의 조건을 걸었습니다.
이 영화는 반드시 내가 감독한다.
그는 기회를 위해서 돈과 안전한 길을 포기했습니다. 영화가 실패하면 감독 인생이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다른 사람의 손에 맡기지 않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영화 역사를 바꾸는 시작이 됩니다.
그 이후 그는 더 큰 도전에 나섭니다.
1997년, 그는 영화 타이타닉을 만듭니다.
당시 역사상 가장 비싼 영화였습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이 영화는 망할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에서 약 22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당시 세계 흥행 1위 영화가 되었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또 한 번 새로운 세계를 만듭니다.
2009년, 그는 영화 아바타를 발표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영화가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더 놀라웠습니다.
전 세계 약 29억 달러의 수익. 지금까지도 역대 흥행 1위 영화입니다.
그리고 후속작인 아바타 2. 역시 2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모든 성공의 시작은 거대한 투자도, 유명한 이름도 아니었습니다.
한 젊은 감독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기로 했던 순간.
실패할 위험을 감수하고 터미네이터 대본료를 1달러에 팔면서 안전한 길 대신 도전의 길을 선택했던 순간.
그 희생과 선택이 결국 타이타닉을 만들었고 아바타라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기꺼이 희생을 감수하는 사람들
두려움이 있어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성공으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