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소풍가는 날이 다가오면 별다른 것이 아니어도 준비하는 기분이 좋았었지요.
다음주 일주일 자전거 라이딩을 하려고 준비하다보니, 마치 학창시절 소풍갈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힘들기 전이니 이런 여유로운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미리 자전거길 라이딩 정보를 보니 업힐이 많아 고생길이라고 하네요.
미리 알고 가면 더 힘들기에 그냥 닥쳐서 고생하려고 합니다.^^
단백질 곡물바도 사고, 사탕도 사고, 물통도 준비하고, 라이트 점검도 하고, 압박보호대나 비상약품을 준비하는 것이 장거리여행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랜만이라 기어 넣고 주행연습도 하고, 앞바퀴 빼는 것도 오랜만에 한번 해봤네요.
초보 라이더의 좌충우돌 라이딩 여행기라 어설프지만 이리저리 헤매고 다닐 것 같습니다.^^
소풍가기전에 준비하는 것이 기분 좋듯이, 힘든 고생길을 미리 생각 안하고 그냥 이것저것 준비해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