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40중반인데 20년동안 한자리에서 체육시설업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잘 해왔지만 최근 업이 잘 안되서 오전에 식당배달기사 오후에 본업을 하면서 약 13시간 일했습니다.
하지만 오전에 식당이 사정이 어려워서 배달시간이 줄고 식당도 진짜 어렵겠구나!하고 생각했고 그래도 내 본업 일이 편했구나 생각했습니다.
때마침 후배 체육시설업이 나와서 인수 제안을 했는데 괜찮은 조건이였습니다.
젊었을때 안쓰고 절약해서 건물과 신규아파트국평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대출은 전혀 없고 여유 돈이 있어서 그럼 내가 인수 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직업을 바꿀까?도 생각했는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제 일에 제일 자신이 있었습니다.
월세 인건비 운영비 빼고 순이익은 약 500에서 600만원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권리금 대비 이 정도면 괜찮한지 제가 잘 선택했는지 걱정도 드네요.
애들도 2명 고등학생이라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