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면 지치고 기빨리지만 또 너무 안어울리면 고립감 들고 외로움이 가시지 않아서 적당하게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것이 좋긴 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참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마음은 맞는데 상대가 나를 멀리할수도 있고, 나이 차이가 너무 나기도 하고(10살 이상 차이나면 서로가 불편), 또는 경제적으로 차이가 커서 한쪽이 늘 사줘야 되는 입장이라든지, 또는 추구하는 가치지향이 너무 달라서 예를 들어 한쪽은 해외여행, 골프 좋아하는데 한쪽은 자원봉사 활동에 전념하는 경우 대화주제가 달라 만남이 계속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운좋게 마음이 맞고 다른 조건도 괜찮은 사람을 만나더라도 관계를 이어가는 것도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쪽만 늘 연락을 하고 상대방은 연락을 거의 하지 않아 웬지 이쪽이 상대방에게 집착한다는 인상을 주게 되거나 손해보는 느낌이 강하게 들면 서서히 연락을 끊게 되더라구요. 참, 인간관계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