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감정의 분풀이 대상이 필요하신가요? 그런 사람이 있지요
자기 감정 내키는데로 쏟아내고 자기는 속이 풀릴진 몰라도 앞에서 그 감정을 받아내야하는 사람은 무슨 죄가 있어 그 사람의 쓰레기통이 되어야 하는지...
그러곤 자긴 뒤끝없으니 이해했으니 오해가 풀렸으니 되었다고 자기가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이해해달라고... 또 이런 사람은 사과를 모르지요
자신은 다 풀렸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그대로 더 쌓여있는거지요
말로 지어지는 죄도 있답니다 상대의 가슴에 꼭 물리적인걸 꼽아 넣지 않았다해도 말의 비수는 물리적인것보다 몇배나 더 아프고 더 오래가는 거랍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늘 항상 말의 필터를 끼우고 두번.세번 살펴서 가려 뱉어 낸다면 더 아름다운 삶이 되지 않을까요 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던거예요
그냥 올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