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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4월 국장 배당금의 재탄생: 유럽 주식으로 완성하는 ‘3단 복리’ 마법2026-03-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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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일전문가입니다.

제가 이번 주부터 휴가였는데요. 여행 계획도 취소되고 회사가 격일 재택근무에 들어가면서 휴가의 의미가 크게 퇴색되어 휴가 사용을 취소하고 어제부터 다시 출근하고 있습니다. 아마 한국에는 없을 것 같은데 제가 재직 중인 회사에는 'Leave (Early) Return'이라는 선택이 있어 이런 점이 좋네요. 하여튼 오늘은 재택근무 중이긴 한데 호르무즈 사태로 원유 생산량도 크게 감축되고 관련 시설도 하나 둘 Shutdown 되다 보니 사실상 일이 별로 없네요.

이제 다음 달이면 4월입니다. 국내 주식 배당금이 집중되어 있는 시기인데요. 배당금을 받으면 '어떤 주식을 더 살까?'라는 행복한 고민을 해봤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조금씩 하던 생각인데 이번에는 아마 유럽 주식을 매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현재 살펴보고 있는 유럽의 종목들은 연간 배당(연 1회)인데다가 배당 기준일이 대부분 4월에서 5월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즉, 국내 주식으로 받은 배당금으로 산 유럽 종목들을 통해 '곧바로' 배당금을 또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매우 효율적인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주식에 편중된 자산 구조에 유럽 주식을 편입하면 유로화 자산 확보와 분산 투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크게 상승하며 세후 배당수익률이 2~3%대로 급감한 국내 주식에 비해 유럽 기업의 배당수익률은 비교적 높습니다. 물론 배당세율이 우리보다 높아 세후로 계산하면 결국 3~4%로 하락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입니다.

Note: 아래 내용은 종목 추천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4월에 입금될 국내 주식 배당금으로 우선 메르세데스 벤츠와 알리안츠 주식을 매수하고 해당 종목으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으로는 배당 기준일이 다가오는 AXA (프랑스 보험 회사), BMW, BNP Paribas (프랑스 최대 은행)의 주식을 매수하고 배당금을 또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의 배당의 배당이라는 3단계 구조입니다.

Note: 프랑스 주식은 (증권사 수수료 외에) 매수 시 0.4%의 인지세 목적 거래 비용이 발생합니다. 독일은 인지세가 없으며 증권사 수수료만 내면 됩니다. 영국 주식은 주식 매수 시 0.5% 인지세 비용이 발생합니다. 홍콩 주식은 주식 매수/매도 시 각각 약 0.1%의 인지세 비용이 발생합니다.
물론 배당이 투자의 유일한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다만, 언급된 종목들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어 장기 투자처로서 충분한 매력을 갖췄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최종적인 투자 결정은 본인의 책임하에 신중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직 위 안이 확정된 건 아니고 저 역시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저는 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성에 일희일비 않고 앞으로도 저평가 우량주를 통해 '부'를 계속 쌓아갈 생각입니다.

이전까지의 성공적인 운용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워런 버핏의 "잃지 않는 투자"가 이 펀드의 운용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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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oilpro1/22422117382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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