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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생 회고록 뒷이야기2026-03-08 10:07
작성자
1. 모래 건지다 장어 잡은 이야기
그해 여름에는 엄청난 폭우가 쏱아져 성지곡 수원지 물이 넘쳐, 장어가 개천으로 떠내려 왔다고 한다.
장어 두께가 팔뚝만 하고, 길이가 1미터 정도 되는것 같았다.
제일제당앞 개울물은 비온뒤는 물이 비교적 괜찮지만 , 2-3일 지나면 물이 더러워 물고기가 숨을 쉴수가 없다
그날도 모래를 건지고 있는데 , 장어가 숨을 쉬기 힘들어 물밖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반복 하는것을 보고
삽으로 내리쳐도 죽지를 않고 도망간후 , 한참후에 또다시 물위로 올라오는것을 잡아서
큰 가마솥에 참기름을 넣고 볶다가 물을 한솥붓고 고아서 , 판자촌 10여가구 동네 사람들 잔치를 하였다.
성지곡 수원지 물은 일제 시대 마른후 한번도 물이 마른적이 없다고 한다.

2. 가족이 간병해도 간병비 타는법
삭 제


3. 대학병원 입원 쉽게 하는법
삭 제


4. 가축은 언제가 제일 맛있는가?
과거와 현재 기준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는 600키로. 돼지는 90키로 . 닭은 2키로 였다
과거에는 돼지가 90키로 이하에서는 사료비용보다 돼지가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 90키로가 넘어가면
자라는 속도보다 사료비용이 많이 들어 대부분 90키로 출하 시킨다
요즘은 사료값이 비싸져서 더 어릴때 출하 시키는것으로 알고 있다...
마트에서 한돈 삼겹살을 사면 재수가 좋으면 누린내가 안나고 , 어떨때는 누린내가 난다
숫놈은 누린내가 나는데 어릴때 거세를 하면 안나지만, 거세를 하면 며칠간 고통스러워 살이 안찌므로
거세를 하지 않는곳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암퇘지만 취급하는 정육점을 이용하는것이 좋다

육계는 밤에도 전깃불을 켜주고, 밤낮주야로 사료를 먹기 때문에 약60일 키우면 2키로 정도된다.
과거에는 2키로 정도 키워서 출하 시켰는데 , 요즘 통닭 시키면 병아리 같은것을 튀겨서 가져온다.
아마도 사료값이 비싸서 35일정도 키운것 같다.

마트에 나오는 폐계는 어떤 닭일까?
폐계는 산란계의 암탉으로 2년정도 알을 낳고 지금은 알을 낳지 않는 닭이다..
게이지에 들어 있는 2년정도 된 닭은 현재도 알을 낳는지 안낳는지 검사를 한다
검지.중지.약지 3개의 손가락을 모아서 , 계란이 나오는 항문쪽 움푹파인곳에 손가락 3개가 들어가면
매일 계란을 낳는 닭이고, 검지와 중지 2개만 들어가면 2-3일에 1개씩 낳는 닭이고
검지 손가락 1개만 들어가면 아예 한개도 낳지 않는 닭이다...
이름만 폐계이지 2년이 안된닭도 알을 낳지 않으면 폐계로 팔려 나가는데 좋은 닭이라고 생각 한다.

5. 계란의 무게에 대한 종류
계란은 모아오면 무게 선별기에 넣는다
쌍란. 특란. 대란, 중란 , 소란. 경란 , 파란으로 구분된다.
쌍란은 노른자가 두개 들었고 , 좀 길쭉하게 생겼고, 파란은 깨어진 계란으로 매일같이 가져 가는 사람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알지는 못한다.
마트에서는 대란을 특란이라 속이고, 중란을 대란이라 속이고 파는데 이런것은 단속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소란을 대란이라고 속이고 파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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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흠..hmm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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