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화요일 평일까지 총 주3일 배달국밥집 알바시작했는데용 아직까진 직원분들이 교대전에 지어놓은 밥이있어서 여차저차 밥할일도 없이 넘겼었는데.. 어제 갑자기 혼자근무하는데 장사가 잘되기 시작하면서 밥이 모자랄것같은 불길함이 들었어요;;; 사장님이 일러준대로라면 저 쌀을 큰밥통에 씻어서 옮겨담고 물 물을.. 큰 선이 그려진 2번까지 넣으면된다곤했지만.. 밥이 설익을까 걱정이되서 집에 쉬고계시는 엄마께 와달라고 콜했네요 돈은 제가벌러왔는데.. 밥경력자를 초빙하게되다니 쌀버려질까봐 ;;부담스러워서 부탁드렸어요~ 역시 엄마가 물 더넣고하셨는데 진짜밥잘되서 감탄했어요 30인분이 넘는밥을 ;; 엄마밥먹고 일만다닌 제가 하는건 진짜무리였어요 다음번엔 엄마께배운 노하우로 밥을 잘~지어봐야겠어요 오신김에 딸래미 알바하는게 마음쓰이신다며 제일까지 해주고가셨네요이건 알바비 두배받아야되는거아닌가유 큰밥통이라 바로해도 누룽지가 생기더군요~ 이 알바를 통해 또 밥하는걸 제대로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