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제 의견일 뿐입니다. 투자는 개인의 책임입니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광복이후 불패의 시장이였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부동산은 지금 거대한 전환점에 서있습니다.
제 시선은 단 하나의 지표로부터 시작합니다.
달러 인덱스 (달러가 얼마나 비싸냐?)
와
원달러 환율을 합친 그래프 입니다.
결론부터 내보자면 "원화(KRW)는 똥값이 되어가고 있다." 입니다.
뉴스를 보면 미국걱정을 합니다.
그리고 달러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국내 원화 상황은 더 처참합니다.
코로나 때보다 원화는 10% 값이 폭락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원화기반 자산들이 10% 떨어진거나 다름 없다는 겁니다.
대한민국 대장 부동산 아크로 리버파크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코로나 피크 -> 현재 기준으로 평균 15~20%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원화가치가 10% 박살나버렸으니
잘 쳐줘도 5~10%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인구수는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아래 영상에 아주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https://youtu.be/dhI1t6R8njA?feature=shared 핵심은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되돌리 수 없는 수준으로 낮아졌고 나라의 존망을 위협할 정도라고 수치를 보고 합리적으로 설명합니다.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지금의 MZ 세대가 압도적 세금 부담을 아무런 불평불만없이 짊어지며
그 다음 세대인 ZA세대가 출산을 가구당 3명이상하면 회복 될까말까 라고 합니다.
이런 인구 절벽속에서 서울 부동산은 과연 올바른 선택일까요?
온고지신(溫故知新) 한번 비슷한 사례를 공부해보겠습니다.
과거 일본의 부동산 불패시절
큰 전환점에서 부동산을 믿은 사람은 정확히 30년을 잃었습니다.
선진국 반열에 든 국가들은 대부분 주택시장 버블에 의한 폭락을 경험했습니다.
선진국 반열에 드는 어쩔 수 없는 역사적인 흐름인겁니다.
미국 2007년 ~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아일랜드, 스페인, 영국 2007년 ~ 2008년 전후 독일, 덴마크, 기타 노르딕 국가 1980년 ~ 1990년대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 2024년 ~ 최근
주택시장 폭락을 맞은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화폐가치의 하락을 제대로 방어하고 자산을 불릴 제대로된 방법은 금융(주식)자산을 소유하는 것
그래서 선진국들의 주가지수는 우상향 하는 겁니다.
과거의 선진국들도 이 나라는 다를거라며 언제나 그랬지만
대한민국은 그 역사를 아주 똑같이 정직하게 그대로 밟아가고 있습니다.
1. 비정상적인 주택 수요
2. 규제로 잡히지 않는 집값 3. GDP대비 가계부채의 비상식적 행보 마지막 피날레로 감소하는 실물경제 지표들. 어쩌면 대한민국 부동산은 끝을 보고 있을지 모릅니다.
끝은 아니여도 1970년대 급의 경제성장이 있지 않는이상 과거와 비슷한 수익률의 집값 상승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무엇보다 우리 20대는 값이 오를 수도권 아파트를 살 돈이 없습니다.
결론은 KRW보다는 USD를 KOSPI 보다는 NASDQ를 사야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고로 미장은 영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