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근처에 주말에 여는 세탁소 찾아 검색하고
전화로 영업 하냐 물어본뒤... 겸사겸사 운동 할것도 챙겨서 나갔어여
세탁소 들러서
복권방 가는데
어떤 여자가 뒤통수에서..."안녕하세요" 이러데요?
보니까 전화 하던데...; 목소리가 되게 컸아요
전화기 붙이고 큰소리로 말하길래 좀 오락가락 하나 싶었는데..
"아... 네 내일은 몇시에 시작히면 되나요?"
라고 히더라구요? 큰소리로;
저 빠른 걸음으로 복권방 가니까 또 큰소리로
"아후~~ 뭐가 그리 바쁘세요~~~" 이러더라구요
그러고 들어오니 그때부턴 조용히 통화 하더라구요
그때 속으로.. 저 여자는 거리에 사람이 있어야 말하나... 싶었네요
누가보면
나 기다렸다가
저래 뒷통스에 지 할말만 하면 히루 일당 날먹이라
마치 내 허가라도 받고 일했다고 뻥카치는 사람인줄요
그런게 어뎄다구
말만해서 돈버는게 세상천지에 어딨다구
없죠 당연히
내 뒤통수에 대고 나불거리는걸로 돈받는 직업이 있다면
없애는게 정상이죠
나한테 돈 줄려고 안내차 온건가?
제발 내 모습에 어울리게 명품좀 걸치라고 히는건가?
아 그런 무료봉사자라면 뭐 |